츠쿠에하마반야군(机浜番屋群)

츠쿠에하마반야군은 절벽 해안 바로 옆의 포구에 있습니다. 24채의 목조 반야는 1933년 산리쿠(三陸)의 쓰나미 자연재해 이후 재건된 것으로, 타노하타(田野畑)에서는 예로부터 어구의 수납이나 미역, 다시마의 건조 작업장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예로부터 자연과 조화를 이룬 반농반어(半農半漁)의 생활방식을 전하는 이곳은 어부의 문화를 상징하며, 2006년에는 “미래에 남기고 싶은 어업 어촌의 역사 문화 재산 백선”에 선정되었습니다.

주민과 관광객과의 교류 거점으로 붐볐던 츠쿠에하마반야군이지만,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의 해일에 의해 순식간에 흔적도 없이 휩쓸려 버렸습니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물론 어촌의 본래 풍경을 되찾고 싶어 하는, 재해지 타노하타무라의 어촌 문화를 함께 재생하고자 하는 생각을 공유한 일본 전국에서의 “츠쿠에하마반야군 재생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과 국가의 부흥 사업으로, 2014년 12월에 이전의 모습을 복원하는 형태로 복구되었습니다.

복구된 츠쿠에하마반야군에서는 채취한 해산물을 현지 어촌의 어머니들에게 배우며 요리하는 “음식 체험 반야”와 반야군을 현지 어부들이 안내하는 “츠쿠에하마반야군 어부 가이드”, 타노하타의 “소금 할아버지”가 바닷물을 증발시켜 만들어내는 옛날 방식 그대로의 소금 만들기를 가르쳐주는 “소금 만들기 체험”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쿠에하마반야군(机浜番屋群)
쿠에하마반야군(机浜番屋群)
소금 만들기

■음식 체험  ※ (3일 전 17시까지 예약 필수)
 요금: 2,500엔/인(2인~)
 소요시간: 90분

■츠쿠에하마반야군 어부 가이드  (전날 17시까지 예약 필수)
 요금: 3,000엔반야/인(2인~)
 소요시간: 60분

■소금 만들기 (3일 전 17시까지 예약 필수) 
 *일반 체험코스
  요금: 2,500엔/인(2인~)  소요시간: 60분
 *본격체험 코스
  요금: 7,000엔/인(2인~)
  소요시간: 9시~16시의 약 7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