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관광 명소

타노하타무라의 관광자원은 뭐니 뭐니해도 바다의 알프스라 불리는 기타야마자키와 가마우지의 둥지가 있는 장대한 바다 절벽입니다.

자키와 가마우지의 둥지가 있는 장대한 바다 절벽입니다. 해안선은 직선으로 펼쳐진 해발 200m의 고원이 파도가 들이치는 절벽으로 되어 있어, 바다로 이어지는 계곡이 깊숙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미야코시 이남에서 미야기현 북부까지의 특징인 뒤얽힌 리아스식 해안과는 대조적인 해안선입니다. 곳곳에 펼쳐진 크고 넓은 바다에 우뚝 솟은 200m의 단애 절벽 기타야마자키(北山崎)는 공익재단법인 일본교통공사가 주관한 관광자원 평가의 해안 부문에서 최고 순위인 특A급 평가를 받은 절경입니다. 주위에는 풍부한 자연이 드넓게 펼쳐지고, 절벽의 높이를 체감할 수 있는 파도가 밀어닥치는 곳까지 736개의 계단이 정비되어 있습니다.

어부의 작은 배를 타고 해안의 침식 동굴을 빠져나가는 “삿파선 어드벤쳐”와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면서 느긋하게 절벽 경관을 바라보는 “기타야마자키 절벽 크루즈”로 해상에서 기타야마자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마치 바다 위로 나온 것과 같은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가마우지 둥지의 절벽 전망대는 주차장에서 소나무 숲 속에 정비된 폭신폭신한 우드 칩의 보도를 5분 정도 걸어가면 있습니다. 가는 길에 가마우지 둥지의 절벽 풍경을 모티브로 한 소설 “별을 향한 여행(星への旅)”(요시무라아키라 저)의 기념비가 있습니다. 절벽의 중턱에 바다가마우지의 둥지가 있는 것이 그 이름의 유래가 되었으며, 활 모양으로 파인 높이 200m나 되는 절벽이 5폭 병풍처럼 우뚝 솟아 있습니다.